믿을 수 있는 정인푸드의 메기
양식장 운영부터 위생 가공, 냉풍건조, 제품 구성,
레시피 개발까지 전 과정을 직접 관리하는 정인푸드만의 시스템을 소개합니다.



1자가 양식장 운영
정인푸드는 충남 홍성에 위치한 자가 양식장에서 메기를 직접 기르고 있습니다.
약 3,000평 규모의 내수면 양식장은 연간 50톤 이상의 메기를
안정적으로 생산하며, 사료부터 수질, 건강 상태까지 모든 요소를
철저히 관리해 원재료의 품질을 높이고 있습니다.



2HACCP 인증 가공 시스템
메기 원물은 활어 상태로 입고되며, HACCP 인증을 받은 위생 가공
시스템에서 가공됩니다. 손질, 절단, 냉풍건조, 포장 등 모든 공정이 철저한
위생 기준 아래 관리되고 있어 소비자는 안심하고 제품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3냉풍건조 기술 도입 (비린내·식감 개선)
메기는 살이 부드러워 조리 중 쉽게 부서지는 단점이 있지만, 정인푸드는 다양한
건조 방식을 실험한 끝에 냉풍건조 기술을 도입했습니다. 이를 통해 비린내는
줄이고, 쫄깃한 식감을 살린 제품을 안정적으로 생산하고 있습니다.



4제품화 기술 및 밀키트 구성
반건조 메기구이, 어만두, 점어탕 등 다양한 형태의 제품으로 구성된 정인푸드의
메기는 손질이 필요 없는 간편한 형태로 가공되어 조리 부담을 줄였습니다.
밀키트 및 레토르트 형태로 구성되어 일상 식사부터 외식, 캠핑용 식단까지
폭넓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5전문 셰프와 공동 개발된 레시피
에드워드 권 셰프와 함께 정인푸드 제품의 조리법을 개발해 어린이, 고령자,
바쁜 현대인을 위한 맞춤형 요리 제안이 가능해졌습니다. 제품의 활용도를 높이고,
보다 다양한 식문화로의 확장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6자가 유통 시스템 (일원화 구조)
정인푸드는 생산, 가공, 유통을 일원화하여 도매상 중심의 기존 구조에서 벗어나
생산자 중심의 유통 체계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품질 유지는 물론,
가격 안정성과 공급 속도까지 잡았습니다.



7사회적 확장과 기술 응용 사례
정인푸드는 기술력을 지역사회에도 환원하고 있습니다.
학교급식 납품, 귀어 교육 현장 제공, 외래어종 식품화 등 다양한 방식으로
내수면 산업의 가능성을 넓히며 사회적 기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